우분투나 윈도우와 같은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bootable usb를 만든다.
보통 bootable USB를 만들 때 플래싱 소프트웨어란 걸 쓴다. 윈도우에서는 Rufus가 유명한데, 맥에서는 그다지 유명한 플래싱 소프트웨어가 없다.
Balena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Etcher가 나름 괜찮은 선택지다. 무료로 꽤나 멋진 UI를 제공하고, 속도는 약간 아쉽지만 UI로 커버가 된다.
다운로드 링크는https://etcher.balena.io이다.
이런 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운영체제 설치 USB를 만들 수 있다.
다만, 윈도우는 지원하지 않아 우분투, 리눅스 민트 등 다른 운영체제들만 사용이 가능하다.